오~~ㅎㅎㅎ 

박스업체면 돈이 마니번다고 들었는데..ㅎㅎ 울 차장님 꿈이 사과박스 만드는거라고 하셨는데..ㅎㅎ 그게 가장 돈이 된다구요..ㅎㅎㅎ 디자인할것두 없구.. 보니깐 그런박스가 아닌 페키지 인듯? 타이포그라피의 이해가 중요한것같구요. 클리어하고 샤프한 느낌의 보정이 필요해보여요^^ 지금에서 보면 많은 패키지와 편집물을 접하면서 어떤부분에서 멋스러움을 느끼는지를 분석을 하고 공부를 하시면 한결 더 낳아질것 같아요. 클라이언트의 눈높이보다는 방향의 제안으로 설득과 이해를 시키면 더 자유로운 디자인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ㅠㅠ;; 

그 박스업체 아직도 기계제품쪽으로 마니 하나 보군요,,,
delete냥,,,저번에 말했듯이,,,사수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일단,,,뒷배경이 전반적으로 부각 되어야할 제품을 가리고 있는듯 합니다,,,
이 문제점에 중심을 둬서 다시한번 더 해보심이,,,
제품은 부각시키고,,,배경이나,,,글씨의 색감은 너무 대비되지 않는 색감으로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