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오우

타블로이드 판형인듯 한데요.. 저는 앞에서 말한 명랑님의
의견에 100점을 주고 싶네요.. 일단 모든독자들이 본문을 전부 읽기 전에
헤드라인과 소제목 에서 어느정도의 전달 내용과 흥미 유발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걸 보니.. 명랑님이 말한것만 고쳐서 차별화한 편집의도를
잘 설명 한다면... 가능하다 봅니다... 80점 주기는 넘 후한 점수인듯 하네요...^^ 경향이나 중앙 조선 섹션면 참조해 보세요...^^ 홧팅입니다.^^  타블로이드 판형인듯 한데요.. 저는 앞에서 말한 명랑님의 의견에 100점을 주고 싶네요.. 일단 모든독자들이 본문을 전부 읽기 전에 헤드라인과 소제목 에서 어느정도의 전달 내용과 흥미 유발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걸 보니.. 명랑님이 말한것만 고쳐서 차별화한 편집의도를 잘 설명 한다면... 가능하다 봅니다... 80점 주기는 넘 후한 점수인듯 하네요...^^ 경향이나 중앙 조선 섹션면 참조해 보세요...^^ 홧팅입니다.^^

강조는 2가지정도만 서술형의 카피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좌우편집이니 마주보는 면의 경우 배치를 잘하셔야합니다.
용지 사이즈가 잡지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한번에 모두 보이도록 하는것보다 적절한 사이즈로 잘라서 볼수 있도록 조절해보세요 문단별로 1, 2 이렇게 나누어보도록 하시고 한번에 줄줄이 엮어서 모조리 넣어버리면 곤란합니다. 지면이 충분희 넓으니까 글자크기를 너무 크게하려고 하지마시고 적절한 여백을 사용하시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특히 강조하려는 타이틀일수록 (가령 그쪽이 기획광고라면 기획광고가 눈에띄게해야하는게 아니라 업체가 눈에 띄도록 하셔야 겠죠(이름이나 타이틀을 크게 잡는것보다 주위여백을 많이 주는것이 세련됨의 기초입니다)  벼룩시장이나 교차로 같은데 보시고 탐방기사 몇가지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강조는 2가지정도만 서술형의 카피는 별로 좋지않습니다. 좌우편집이니 마주보는 면의 경우 배치를 잘하셔야합니다. 용지 사이즈가 잡지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한번에 모두 보이도록 하는것보다 적절한 사이즈로 잘라서 볼수 있도록 조절해보세요 문단별로 1, 2 이렇게 나누어보도록 하시고 한번에 줄줄이 엮어서 모조리 넣어버리면 곤란합니다. 지면이 충분희 넓으니까 글자크기를 너무 크게하려고 하지마시고 적절한 여백을 사용하시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특히 강조하려는 타이틀일수록 (가령 그쪽이 기획광고라면 기획광고가 눈에띄게해야하는게 아니라 업체가 눈에 띄도록 하셔야 겠죠(이름이나 타이틀을 크게 잡는것보다 주위여백을 많이 주는것이 세련됨의 기초입니다) 벼룩시장이나 교차로 같은데 보시고 탐방기사 몇가지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엉아님...또..발끈하시네...ㅠㅠ;;;  엉아님...또..발끈하시네...ㅠㅠ;;;

어렵네요~  어렵네요~

ㅠㅠ 시청에서 잡지식 편집을 원한대요. 그러면서 신문 형식을 벗어나지 않는... 지가 하란 말이지... 암튼 열분 고맙습니다.  ㅠㅠ 시청에서 잡지식 편집을 원한대요. 그러면서 신문 형식을 벗어나지 않는... 지가 하란 말이지... 암튼 열분 고맙습니다.

시안이 하나밖에 안하나요?
하나는..완존히...신문처럼 명랑님 말씀대로 하시고
또다른 하나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사보!처럼 해보세요~
그들의 입맛을 아직 감지 못하셨으면....극과극으로 시안 올리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꾸벅  시안이 하나밖에 안하나요? 하나는..완존히...신문처럼 명랑님 말씀대로 하시고 또다른 하나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사보!처럼 해보세요~ 그들의 입맛을 아직 감지 못하셨으면....극과극으로 시안 올리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꾸벅

음글쿤...^^ 더욱분발하서서  따오서요...글구 한턱쏘세요..^^
화이팅  음글쿤...^^ 더욱분발하서서 따오서요...글구 한턱쏘세요..^^ 화이팅

제목들도 '...맛을 냅니다.','내가족 처럼 모십니다' 식으로
신문에서는 제목에 '~다', '~이다.' 등을 쓰지 않습니다.
잘 연구 해 보세요. ^^
제가 생각할 때는 사보같이 편집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신문처럼 바꿔 보시는것도 차별화에 좋을 듯.    제목들도 '...맛을 냅니다.','내가족 처럼 모십니다' 식으로 신문에서는 제목에 '~다', '~이다.' 등을 쓰지 않습니다. 잘 연구 해 보세요. ^^ 제가 생각할 때는 사보같이 편집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신문처럼 바꿔 보시는것도 차별화에 좋을 듯.

신문같은데 신문편집 형식이 아니네요. 미숙합니다.
신문들 잘 보시면서 리드문, 중간제목 등을 적절히 넣어서
'내용을 다 보지 않고도 대략 알 수 있도록 편집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을 주장하면서 (실제 신문들이 그래요.)
- 지금 편집한 것의 최대 단점 부각 -
실제 일간신문을 잘 보세요.
'그래서 이렇게 편집해야 한다!' 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써 보시죠. ^^
이건 80점이 아니라 60점 짜리입니다.
  신문같은데 신문편집 형식이 아니네요. 미숙합니다. 신문들 잘 보시면서 리드문, 중간제목 등을 적절히 넣어서 '내용을 다 보지 않고도 대략 알 수 있도록 편집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을 주장하면서 (실제 신문들이 그래요.) - 지금 편집한 것의 최대 단점 부각 - 실제 일간신문을 잘 보세요. '그래서 이렇게 편집해야 한다!' 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써 보시죠. ^^ 이건 80점이 아니라 60점 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