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새해가 밝은지도 13시간28분이 훌쩍넘어가고있네요.....
20대의 끝자락에서 멋진한해를 즐기면서 보내보고자 오늘도 토맥에서
한글자 끄적입니다.......................................
어제는 작년이라 불리는2006년12월31일 일요일이었습니다
토맥의 열렬한 추락천사라일컽는 까망맹순이의 도움요청으로 인하여
쉬지도못하구 작업물을 도와주었었죠. 열심히 초대장을 만들면서...........
하루종일 작업물에 시달리다시피한끝에 결과물을 보더니 왈!!! : 음............
컨셉과맞지않는거 같으니 그냥 포스터로가자!!! 헉.......때려죽일넘
그리하여 새해가밝은 2007년1월1일의 국가공휴일에도 무릎쓰고
오늘도 아침부터 일을도와주려 길을나섯습니다.
그런데 이게어찌된일...???맹순이 삼실철문이 굳게잠겨있었습니다. ㅜ.ㅜ
전화도 안받구.....아침부터 부랴부랴 싯구나왔것만 정작 맹순이는 전화조차
받질않고......... 억!!!털썩!!! ㅜ.ㅡ
10시까지 나오라던넘이 저는 시간약속지켰습니다. 맹순이는 11시조금 넘어서
나왔다죠 쳇!!!~일이야 어찌됐건 포스터로 컨셉을돌린 후로 저는 열심히매진하여
대충?하나를 넘겼습니다. 지금옆에서 맹순이가 보고있다죠?(지가무슨 클라이언트도
아니구.........쩝!!!)그래서 지금 이렇게 글한자 올립니다.
토맥회원 모두모두 건강하고 웃음이 화~알!~~~짝!!!!피어오르는 복돼지 굴러다니다
손만뻗으면 잡히는 그곳에서 행복의 나날들을 보내BOA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__)

-shaRp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