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못했어...,

자유게시판

준비못했어...,

13 거리 5 3,455
가구 이꾸나...,
잘가란 인사도...,
다시보자는 말도...,
못했는데...,
가구 이꾸나...,

하루, 단하루 남았네...,
너아닌 다른 이름이...,
와있을 즈음...,

있다고도...,
없다고도..., 못할...,
가슴앓이를 무던히 참고...,
견디면...,
다른 이름이..., 반겨줄지는 몰라도...,
참..., 소중한 너였구나...,

추억으로 자리잡을 널...,
잊기싫음으로 인해..., 가슴에 각인한다...,
마치 전설처럼...,

2006년아..., 

Author

Lv.13 13 거리  실버
96,790 (48.5%)

공부하다가 코피쏟는게 꿈이었는데 일하다가 이루어졌음

Comments

9 푸푸치
ㅋㅋㅋㅋ 난 또 누가 그렇게 안타깝게 그립나 했어여~ㅋ 
16 mamelda
새로운 2007번째년이 왔다능.....ㅎ
복 많이 받으세요~~~ 
24 ★쑤바™★
홍홍홍~ 
3 김소연
몇시간 안남은 2006년은 참...ㅠ-ㅠ 
9 움움~♡
ㅋ ㅑ~~거리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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