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ㅓ;;;반영구적인...그래서 오래갈줄 알았더만
그게아니군여;;; 

씨디도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음악 좋아하는거 구워뒀다가...
나중에 시간 흐른뒤에 들을려고 하면
파일 다 망가져 버려있다는..ㅠ_ㅠ 

장기간 보관할수 있는것은 자기 테이프 를 이용한 저장 장비가 가장 오래 가고요 하드가 두번째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CD경우 염료를 가열하여 변환시키므로 시간이 지나 5년 이상 지나면 관리 상태에 따라
층이 벗겨지거나 갈라진다고 들었습니다 (관리 상태에따라 보관년도는 달라집니다  )
금전적인 자금이 있으시다면 테이프 백업 장치로 하겠지만 (비싸서) 외장 하드로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진동 혹은 충격 에 주의 하시구요 ) 하드가 전원이 않돌아가거나 죽더라도 데이타는 포맷 만않하면 복구 할수있어요 그래서 하드를 쓰시는것도 권장할만하네요. 
참고 : 장기보관용 씨디는 골든 (금이 포함된염료 )타입을 쓰시구요 (가격이오릅니다 )
        보관시 빛을 덜쬐게 하시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곳에 두시면 오래간다고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장기간 소중히 사용할 CD라면 그 데이터에 맞는 시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여. 전에 맥주에서도 이런 문제로 글타래가 있었는데. 결론은 비싼게 제값한다로 낫었져.. ^^
아쉽네여.. ^^a;;; 

CD구울 때 배속을 느리게 해야 오래간다는 얘길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