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소녀 시대
24 명랑!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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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3
2009.10.28 19:4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늦둥이 딸 입양했습니다. ^^
애 땜에 밤엔 미쳐버릴것 같아요.
그래도 뿌듯하네요. ^^
바르게 훌륭하게 키워 볼랍니다. ㅋ~
한 달 된 아이가
엎어 놓으면 팔로 버티며 고개를 쳐 들고...
힘이 이만기... 아니, 장미란 입니다. ㅎㅎㅎ~~
벌써 누군가가 필요하면
"아~와!!"
하는걸 보니 백일 쯤이면,
"아빠!"
할것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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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명랑하라. 쉬지말고 명랑하라. 범사에 명랑하라.
이제서야 토맥 그분이 오셨구만.......
내 팅구 맹삼아....... 이제... 우짤낀데...... (좋은날 다가꼬. 고생할날만 가득하고나... )emoticon_008
그래두 이쁘게 잘키워서 내 며느리삼자..... 내가 이뻐해주께.....
emoticon_063
요즘 토맥 잘 안오시다 했더니~~~~ 늦둥이 보신다고 그러신거구나!!